상사는 나의 미래다

이글은 과학적 업무 지시를 위한 5가지 원칙의 트랙백(?)이다.

본문 내용은 별 관계가 없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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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맞는 방향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때가 있지만, 꼭 의문으로 치부해 버릴일이 아닌 경우도 생기게 마련이다.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간에 결과가 좋은 방향으로 갈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섣부른 생각은 오해나 편견을 만들기도 한다.

Fish에 추천 단어로 “업무지시”가 올라왔다. 요즘 머리속에서 떠돌고 있는 단어이라서 그런지 손이 간다.
업무지시라는게 명확하게 하는게 더 효율적이긴 하나 판단이 안서거나 딱 꼬집어서 말하기가 애매한(일이 힘들어서 그런건 아님) 경우는 말을 흐리곤 한다.
“이거 말고…. 간결하고 명확하면서 뭔가 꽉찬 듯한 느낌”
형용사나 부사를 자르르하게 얘길해봤자, 정확하게 측정하기 힘든 개체(?)에 대해서 이해하는 능력이 많지 않은 탓에, 쉽게 일을 할 수 있는 것들을 놓치고 만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나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나와 같이 일하는 팀원들에게도 모호한 지시를 하는 경우가 은연증에 내뱉어지는게 허다할 듯 하다.

이에..

“과학적 업무 지시를 위한 5가지 원칙”을 알리니, 나 스스로 습관화할 수 있게 자주 자주 읽어 두자.

1. 업무 시작과 완료 시간을 정확히 명시할 것
2. 업무 우선 순위를 재배치할 것
3. 관계 업무를 정의할 것
4. 중간 보고의 형태를 정의할 것
5. 업무 측정 단위를 명시할 것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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