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0 메모..

외도?
글쎄.. 순간이긴 하지만 내 얘기를 들어주는 그가 최소한 그때만큼은 누구보다도 소중할 수도 있다.
씁쓸함은 가능한 감추자. 힘들겠지만,
일이든, 사람이든.

5년 반 남았다.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