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매년 동일하다.

* 매번 그러고 마는 투덜거림의 연장선일듯 하다.
* 他者를 탓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보는게 우선이겠지만, 그럴만한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전제한다
.

근 6개월 가량, 비정기적으로 야근을 했다.
급한 불을 끄고 나면 좀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상황은 그렇지는 못하다.
한편으로는 잠깐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있지 않았었는가? 라는 질문을 하겠지만, 길지 않은 짧은 시간의 여유가 생겼을때, 팀원들 휴가를 보냈고, 다시 바빠지기만 했다.

일의 순서를 정하거나, 관리를 하거나 다 좋은 얘기지만, 근본적으로 일이 몰리는 상황을 정리했다고 해서 굵게 뭉쳐진 매듭이 다 풀어지는 건 아니다.
위에다가 이런걸 들이댔을때, 역시 난감한 표정만 짓긴 매한가지다. 해결을 내가한다고 하더라도 상황에 대한 이해를 구해도 그들 역시 풀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인듯 하다.
손을 내밀어 도와준다고 하더라도 “손”의 모습만 보이고 형체는 없다.
그게 반복하다 보니 불신에 가까운 느낌만 든다.

집에 가는길에…
이러는게 단순한 내 답답함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갖지만… 과연????

쉽지 않은 선택이거나, 어려운 일들만 산적해 있군.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