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뷔페 – 토다이

이름이 있다는 해산물 부페집에 갔다.
배를 비워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점심은 간단히하고 갔는데, 웬걸… 식성이 달라서 인지 딱히 먹을게 그리 많지 않았다.

한참 먹고 나서 집에 가는길…
배가 왜 그리 탱탱하던지.. -_-a
뱃살을 빼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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