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일이 이따구로 돌아갈까?2008-11-08 01:02:57
- 동시에 일이 두개가 돌아가다보니 너무 정신이 없다2008-12-02 00:43:02
- 씁쓸해. 버그는 쌓이고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고.2008-12-02 12:40:41
- 우리 동동이는 잘 크고 있겠지? 집사람 얼굴도 요즘은 보기 힘들다. 잘해주지 못하긴 하지만 같이 있지 못하니 더 더욱 그럴 기회가 줄어든다. 다음달이면 동동이 얼굴을 볼 수 있겠군….2008-12-12 13:16:58
- 오늘은 제발 무슨일 없기를…2008-12-12 13:18:55
이 글은 붉은팬더님의 2008년 11월 8일에서 2008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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