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4일 :: 미투에서는.. ^^;;

  • 만약이라는 가정이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책임을 질 가족과 나이가 아니라면 지금의 난는 어떨까? 이만큼 있는것도 그만큼의 시간이 없었으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자유롭지 않았을까? 2011-03-05 12:24:20
  • 회사 동료 결혼식 가는 길이라 오랜만에 국철을 탄다. 창밖을 보며 지하철을 타고 가는게 간만에 갖는 여유인것 같다. 2011-03-05 12:25:44
  • 첨 문화센터라는델 간 아들녀석이 낯설었는지 울었단다. 차츰 익숙해지더니만 끝날때는 선생님한테 넙쭉 인사를 했단다. 첫 사회와의 대면이 그 녀석에게도 시작이 되었다. 2011-03-05 12:31:14
  • 오늘은 2호선 타고 집에 감.7호성과는 좀 다른 느낌.건대서 내려서 버스타고 가면 되겠군. 2011-03-11 20:32:36
  • 코딩을 주로 한건 아니지만 개발직군(?)으로 만 10.5년. 같은 조직서 8년반이나 있다보니 지루해 진듯한 느낌. 전직을 해봐? 2011-03-14 19:11:46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1년 3월 5일에서 2011년 3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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