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5일 :: 미투에서는.. ^^;;

  • iOS5 사용한지 하루. 버벅거리는 느낌은 어색. 그런대로 쓸만한데 추가기능을 잘 모르니, 차이가 실감나지는 않음 2011-06-08 19:58:47
  • iOS를 원복했다. 새버전 나오면 써야지. 2011-07-11 14:02:44
  • 그간.. 잘 지내나. 전에도 그렇지만, 여긴 잘 안오게 되네. (근데 누구한테 얘기하는거지?) 2011-07-26 12:36:39
  • 도너츠 사들고 퇴근. 배고프다. 2011-11-14 20:19:06
  • 새벽잠이 없어진것도 아닌데, 나이든 노인처럼 일어나서는 멍하니 있다가..벌써 부터 출근할 준비 마침. 불안하긴 불안한가 보다.. 2011-11-15 05:56:08
  • 지난 주말에 산 책. 제대로 못보고 있는데, 이번주는 대충이라도 다 봐야 할듯. (오늘내로??) 2011-11-15 05:57:19
    아이폰 & 아이패드(입문자를 위한)
    아이폰 & 아이패드(입문자를 위한)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1년 06월 08일에서 2011년 11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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