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언제였던가를 생각할만큼 꽤 오랜만에 출근길에 내리는 비. …. 일상은 아직 평범하다. …. 한달뒤면..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상이군. …. 둘째 아이의 이름을 제대로 고민해야할 듯.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지민아빠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
Δ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