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후다닥

딱 한시간 반 동안에 다섯건의 일 처리.
앱 빌드하랴 소스 export 시키고, 전달받은 바이너리 정리하고, 배포문서 정리하고는 후다닥 후다닥 메일 발송.

머리는 뒤죽박죽이면서 입에는 걸걸한 단어만 중얼거리고 정작 전화통화는 상냥하게..(? 통화톤은 가능하면 기름진 목소리에 가끔은 “솔” 톤)

이러나 저러나 정신없으니 딴생각 안하니 좇쿠나.. 하긴 한데, 왜 이리 정신 없는가 모르겠다. GG쳐야지하면서도 또 그냥 그냥 지내고 마네. (멍청한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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