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서점에서 본 몇가지 책.
관심거리일 수도 있고, 그냥 책이 잘 빠져서 그런 거일 수도 있고.
파이썬은 그냥 이름만으로도 끌리긴 하다.
뱀이라서 그런가? 꽤 오래전에 원서 하나 산게(본게 아니다!!) 첨인데, 그게 아직까지는 끝. 스크립트 류…의 언어는 잘 익히는 것도 좋을텐데. -_-a 게을러서.
올해까지만 이클립스다.
이제는 좋든 싫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써야만 한다.
책을 훑어보긴 했는데, 툴 사용법은 잘 보이지는 않는다. (목차만 대충 봐서 그런가?)
Xcode 책과 함께 툴 사용법으로는 흔하지 않은. (이클립스는 많기는 하지…)
아.. 두이노.
집에 보드는 있긴 하다. … 하다…
페북질하다 보면 사람들의 성향이 보일때가 있다.
또다른, 이면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어쩌면!! (난 너무 다른 사람에게 소원하다.)
나에게는 딱 맞을듯!!
내용은…. 뭐 나쁘지는 않는데, 소비하는 느낌의 책이랄까?
맞아.. 생각이 너무 많아.
주변에서 너무 많은 들은 얘기.
휘둘리지 맙시다.
그냥 커피에 대한 책(?)
원서 코너에서 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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