읊조리다, 잡담

좀   오버스럽긴 하지만.

벡터펜. 오래되다 보니 여기 저기 성한게 없다. (순간접착제로 깨진 몸통 복구하다.)
벡터펜. 오래되다 보니 여기 저기 성한게 없다. (순간접착제로 깨진 몸통 복구하다.)

몸통이 깨진 펜을 순간접착제로 복구.
궁상맞아 보이긴 해도 손에 익은 펜이라 이렇게라도 쓰고 싶었음.
펜 하나는 거의 20년은 되었을려나? (몸통만 그렇게 된거지만)
…..
폰에 OTG케이블로 키보드에 마우스까지 연결해서 타이핑 중.
문서만 작성할거라면 굳이 노트북까지는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조용한데서 기계식 키보드를 쓰는건 좀 그렇긴 한데, 적축이라 소리는 좀 덜하지 않을까?)
……
피곤하긴 한데, 쉽게 자지 못한다. 이 시간 아니면 언제 여유를 부려봐? 유일한 내시간?
슬프군.
……
별써 11월이다. 올해도 두달이 채 남지 않았다.
제대로 된 마흔 중반이 되는군. (그러다 곧 쉰이 되겠군. 회사에 남아있기도 쉽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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