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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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기론 처음 앞니가 빠진게 일곱살 무렵인듯하다. 배다리 근처 어느 치과로 기억하지만 가물거리는 기억이라 확실하지는 않다)

며칠전에 큰녀석 아래 앞니가 흔들린다는 얘길 들었다. 여느 아이라면 그냥 동네 치과서 빼버리면 되겠지만 큰아들 녀석은 그게 간단치 않은 상황이라 매년 검사받는 병원서 상담을 받아야만 했다.
게다가 둘째녀석은 그제부터 기침을 하더니만 급기야 칭얼거리는 목소리가 갈라지더니 감기인지 계속 콜록거렸다.
이른 아침부터 병원갈 채비를 단단히 하고선 두녀석을 데리고 나왔다. 난 때마침 오전부터 미팅이라 아이엄마가 두녀석을 데리고 가는 집사람을 보고 출근.

하루종일 정신없이… 게다가 늦은 오후에 진행한 중간보고에 이은 저녁자리를 마치고 겨우 집에 들어왔다.

애만 덩그러니 놔둔게 미안하다.핑게로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나.

지민,지우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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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페북에는 남기긴 했지만,
드/디/어 지우가 지난  9일에 지우가 태어났습니다.

아들 녀석들이라 쉽지 않을거라는 시선이 있긴하나, 든든한 두녀석이라 어느 누구도 부럽지는 않네요.

묘한 부담감은 있긴 하나, 든든한 두 녀석이 있다는게 제게는 힘이 될듯 하네요

음하하핫…

둘째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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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에 갔더니 아직 몸을 돌리지 않았는지 다음 주에도 한번 방문하란다.
아직은 예정일 전이긴 한데 담주에도 별 진전이 없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른단다.
좀 운동(?)하면 낫지 않을까 해서 저녁때 걷긴 했는데 이게 바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둘째라 좀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데 집사람 고생은 전보다 더 한듯.

기대와 함께… 별 탈없이 나오길.

담주에는 진짜 두아들의 아빠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