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들고 있는 책은? – 2018년 3~4월호(?) A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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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첨 접한, 저렴한 문학잡지.

책을 사도 제대로 못 읽다 보니, 너무 게으르긴 했다.
이번도 역시… “배수아” 라는 이름에 낯설지만은 않은(그래봤자, 꽤 오래전에 이상문학상 수상집에 수록된걸 읽어본게 전부다)터라 손이 가게 되더군.

최근에 산 책을 읽는 바람에 깜박했다가 오늘부터 다시 잡은 잡지.
좀 가볍게.. 읽자. (언제 뭐.. 심각한적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Axt - 2018.03/04
Axt – 2018.03/04

한가로이 지내기 – “모든 요일의 여행”,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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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산(!) 책 두권. 한권은 두어주 정도 된 책이고, 다른 하나는 어제 산 따끈한 책이다.

똑같은 책인데도, 중고서점에는 책이 딱 들어오지는 않는다. 미리 눈여겨본 책이 아니면 꽤 망설여지기만 한다. 그런데 교보에 가면 새책이라서 그런건지 보고 싶은 (솔직히 사고 싶은) 책이 수두룩 하다. 편견인가?

“모든 요일의 여행:”은 여행기(?)일줄은 몰랐다. 내용이 나쁜건 아닌데, 웬지 속은 듯한 느낌. (작가의 직업과는 그닥 관련이 없다) 1/4정도 남았으니, 후다닥 읽어야지.

“거리두기”는 동네서점에서 본 책인데, 웬지 손이 갔던 책. (역시 그때도 내용은 보지 않았다.) 좀 실용성(?) 있는 책을 살까 했는데, 눈에 뜨는게 없어서 골랐다.

짬날때마다 읽어보자.

낯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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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작가 평에 대한 서너꼭지 중에 하나.

Axt no.014, 인문학의 향기 -   함성호
Axt no.014, 인문학의 향기 – 함성호

한때는 그만한 작가도 없었긴 했다.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긴 한데, 그때는 더더욱 내시야가 좁긴 했다.) 그의 소설처럼 어느때부턴가 추락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지금은 거의 잊고 지내고 만.
“사람의 아들”은 내가 두번째로 본 그의 소설인듯 한다. (첫번째는 그 유명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간만에 예전 그의 글에 대한 평(?)이라 그런지 반갑기도 하고, 한때 수집하듯 책을 샀던 예전 어렸을 적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생각난다. (벌써 20년도 훨씬 지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