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30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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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필름을 넣은건 한달이 더 되었을꺼다.
자주 사진을 찍는것도 아니고 무슨 주제를 가지고 찍은것은 더더욱 아니라서 아무런 일관성이 없이 찍고 말았다.
원래 사진을 찍으려는 의도가 “주변의 일상”이기 때문에 ae-1 은 오히려 부담이 된다.

1~5까지는 9월 말무렵쯤에 찍은 것으로 기억된다.
6~8은 팀 동료 결혼식 갔다 오는 길에 찍었다. (10월 3일)
9~21은 지난번 덕수궁 돌담길 사진 찍던날 찍은 사진







canon AE-1 / Fujifilm 리얼라 100

덕수궁 돌담길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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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늦게에 시청앞 광장으로 나가다.

드라마에 나오는 발자국을 보러간건데, 발자국은 없었다.

시청앞 광장에서는 “청소년 게임 음악제”가 한창이였고 잠깐 구경하다가 덕수궁 옆쪽 돌담길을 걸어 들어갔다.
번잡하지 않은 뒷길에 낙엽이 떨어진 모습이 꽤나 운치가 있다.




이리 저리 셔터를 눌렀는데, 정작 사진은 열두어장 정도 찍은듯 하다.
아직 필름이 남아서 며칠 후에나 현상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우선 여기에 올린건 디카로 찍은 사진.
이럴때는 디카가 훨씬 편하군.

..::
sony P-30 로는 바로 바로 확인하기 위해 찍는다.
스냅사진이라면 pen 으로 찍는게 더 재미나긴 하겠지만 사무실에 두고 온 터라서 이번에 나갔을때는 pen 으로 찍지 못했다.

필름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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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찍는게 아니긴 하나 필름 한통을 스캔까지 하다 보면 은근히 돈이 지출된다.

디카로 필름카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들은게 있어서 한번 시도해 봤다.

* sony P-30으로 접사촬영
* 필름은 예전에 pen ee-3으로 찍은 사진
뒷 배경(스크린)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음
접사초점이 맞지 않음.
필요한 빛외에 다른 조명이 끼어들어감

제대로 된 필름카피어가 있었다면 좀 다르겠지만, 가지고 있는 디카가 화소수가 그리 높은것도 아니고, 접사 능력이 아주 뛰어난게 아닌터라서 현재로서는 디카로 필름카피를 하는것은 무리인듯 하다.
나중에 괜찮은 디카를 사던가, 아니면 무난하게 쓸만한 스캐너를 구하던가 해야 할듯.
현재 맘에 두고 있는 것은 pentax *istDs, 엡슨 1670P 스캐너
당분간은 회사앞에 있는 코닥현상소를 이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