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갔다왔습니다.

Posted 2 CommentsPosted in 알립니다 ^^

이런 저런 우여곡절 속에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같이 처음가는, 게다가 해외로 가는 여행이다 보니까, 아내는 모든게 낯설고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나 봅니다.
로마에서는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고생하고, 그나마 파리는 덜 자극적인지 그럭저럭 먹을만한 음식들이 있더군요.

느끼한 음식과 코를 자극하는 향수가 베인 로마골목길도 돌아다녔고, 말로만 들었던 프랑스의 파업을 몸으로 생생하게 느끼기도 했으며, 의도하지는 않은 파리시내를 싸돌아 다니면서, 여행에서 있을만한 모든 일들(!!)을 겪고 돌아왔습니다.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이틀을 더 파리에서 보냈습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 세상에 아내만큼 소중한 사람이 없구나 하는걸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직접 얘기는 못드리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살께요. ^^

이탈리아에 대한 정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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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도, 위키백과에서 얻어옴 지중해와 마피아, 패션의 나라로 불리는 곳.
이름은 많이 들어는 봤어도, 그래도 생소한 나라다.
익숙하지 않은 라틴어스타일(?) 말투라서 그런건지도 모르지.
이탈리아 하면 그래도 제일 유명한 사람이 “움베르토 에코”가 아닐까?

신혼여행지를 아직 제대로 정하지 못했다.
가능하면 (힘들긴 하겠지만) 즐겁고 재미나게 보낼 곳을 찾는 중이다.
나라에 대해서 알아야, 보고 싶은것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위키백과 글 링크
 – 이탈리아
 – 이탈리아 반도

이탈리아 여행 안내 사이트 , 글
 – 이태리 여행은 카파와 함께

런던에서 차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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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여행지를 결정했다.

런던 아이 - 플리커에서 가지고 옴
런던 아이
코스는 런던갔다가 파리로 가는것으로 했다.
목표는 런던에 가서 차 마시기 정도로 보면 될까?

이상스레 동남아는 그리 끌리지 않았었고 – 게다가 11월은 우기란다 – 호주는 황량한 사막(전혀 그렇지는 않다고는 하지만…)에 무료하다는 느낌에, 그리고 중요한건 이번 아니면 언제 외국에 가보는 기회가 있을까 해서 결정했다.

파리 - 플리커에서 가지고 온 이미지
파리
가격대는 제일 싼게(신혼여행 패키지는 아니지만), 130만원대부터 비싼건 190만원대.

아직 시즌이 아니다 보니까 슬슬 찾아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