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앨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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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클래지콰이 프로젝트가 새 앨범 나왔다고 해서.. 음악포털에 갔더니, 그간 새로나온게 좀 있다.
* 클래지콰이 프로젝트::Mucho Punk
정규 4번째 앨범. 호란이나 알렉스는 다른 앨범으로 봐와서..목소리자체는 낯설지는 않지만, 클래지콰이가 아닌 솔로나 다른 그룹으로 나올때는 일렉스타일하고는 좀 떨어져서..
클래지콰이의 새 앨범이 언제쯤 나올까 기대를 했다.
(보컬보다는 보컬이 있는 그룹목소리가 더 그리웠는지도..)
* Brown eyed girls::Sound G.
“뮤비가 선정적이다.” 얘기가 먼저 나와서 그게 더 눈이 가게 되지만, 노래도 꽤 중독성 같다.
나쁘지는 않게 들린다. 예전 브라운아이드 걸스.. 노래느낌은 간혹 느껴짐.
(뮤직비디오 댄스 버전은 선정성하고는 좀 거리가 있음)
* 이바디::Songs of ophelia
지난 5월에 나왔는데, 지금에야 알았다.
첫번째 앨범하고 비슷한 느낌. 일렉트로닉 그룹 보컬이 여기서는 어쿠스틱이다.
*윤상::그땐 몰랐던 일들
song book때는 다른 가수가 부른 편집앨범이였는데, 이번에 제대로 정규앨범이 새로 나왔다.
(There is a man이 2003년에 나온것으로 되어 있으니, 6년만에 나온셈)
대학들어갈 무렵에 처음 알았으니, 벌써 19년째인가? 아무 이유없이 멍하니 듣게 된다.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Hommage To Moonrise, Pastelmusic Presents)
문라이즈와 파스텔뮤직의 편집앨범.
말랑말랑한 인디씬 노래들이다. (몇몇 빼고는 말랑말랑하지는 않지만.. )
파스텔뮤직 통해서 알게된 몇몇 인디밴드(?)들이다 보니까, 주로 주워 잘 듣는다.
내 취향이..?
글쎄 모르겠다.
* 예전 같으면 앨범자켓을 가져다 붙였겠지만, 저작권 법으로 뺐다.
* 참고한 자료(출시일.. 등)는 벅스뮤직에 있는 앨범정보를 보고 씀

2006년 5월 21일 일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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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클래지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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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영원치 않으니
이 사랑도 끝이 오는구나
계절이 끝나 꽃이 지고
낙엽이 지듯 당연한데
또 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눈은 슬퍼도 울지 않는데
마음은 늘 비가 오는구나
계절이 지나 눈이 오고
얼음이 녹듯 당연한데
또 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계절이 지나 꽃이 피고
들판의 향기 가득한데

또 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