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맥북프로

  • 배터리 부풀다.

    들썩들썩하는게 책상이 고르지 않은줄 알았다. 같은해에 산 맥북이 다들 배터리가 부풀어 올랐지만 내가 쓰고 있는건 멀쩡했었다. 잘 버틴다 싶었는데 결국은 내가 쓰던것 마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배터리 주문해서 자가 교체를 하면되는데, 회사꺼다보니 나중에 한가할때 수리점(공인센터나 사설이나)애 맡겨야 겠다. 좀 귀찮아 질듯 하다. 6년이나 된거라 배터리도 오래가지 못해서 겸사겸사 바꿀때도 되긴 했다. 나만큼(? 아니면 그보다도 더?) […]

  • 노트북 배터리를 슬슬 교체할 타이밍

    노트북 배터리를 슬슬 교체할때가 온것 같다. 원래 충전할 수 있는 것에서 1/3 정도만 충전된다. 정품 배터리가 아니기도 하지만 리사이클 숫자가 꽤 높은걸 봐서는 쓰기도 참 험하게 써서 그런것 같다. 배터리 빼고…. 바꾸고 싶은거라면, SSD 용량을 좀 높이는거? 딱히 없어서 문제가 되는건 아닌데, 원지 모르는… 불안감? 원래 있던게 부풀어 올라서 버리고 나서 배터리를 바꿨는데, 지금은 세번째 […]

  • 주문한 배터리 도착!

    주문했던 배터리(http://goo.gl/fkGlcf)가 도착했다. 주문하고 나서 거의 50일만에 온 셈. * 배터리류는 Sweden post를 통해서 주로 배송된다고 함. (딴데서는 취급을 안해서) * Sweden post는 마치 “옥천 Hub”인듯. (무료 배송쪽으로 가다 보니 화물을 한번에 모아서 선적하기 때문에 그런 듯) 상태는 나쁘지는 않고, 발송한 업체서 친절하게(?) 드라이버까지 챙겨줬다. 작년에 만든 배터리고 새 제품(?)이라 사이클은 0으로 시작하긴 하는데, 충전가능 […]

  • 노트북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다.

    * 페이스북에는 이미 사진을 올리긴 했지만… 어쨌든 블로그에 좀 글을 남겨야 겠다. 설 연휴 전날 노트북을 사용하려고 보니 터치패드 왼쪽이 안눌려졌다. 집에서 노트북을 쓰는 경우가 드물기도 했고, 원래 그런건가.. 하는 착각(?)에 다른 생각을 못했다. 노트북 바닥 한쪽이 좀 기울길래, 주인집 아저씨가 시멘트로 대충 바닥을 바른 자취방도 아닌데 이상하다는 생각은 잠시했다가 그냥 바닥이 고르지 못한건가 보다 […]

  • 안쓰는 프로그램 정리

    이것 저것 기웃거리면서 설치한 프로그램들이 실제 사용빈도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마운틴라이온 버전으로 갈아탄김에 필요없는 프로그램들을 하나둘씩 지워봤는데, 남는거라곤 별게 없다. 프로그래밍용 툴 몇개랑, 워드프로세스, 그리고 자잘한 툴 몇개가 전부. 이제 불필요한 것들은 오래 두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