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쉼 없는 하루

  • 너는 어떤데?

    단순하더 못해 멍청할 수도 있는? (듣는이에 다르겠지만)20년이 지난 후를 생각해 볼 것. 그리고 20년 전을 생각해 볼 것. 지금의 너는? (모 대통령을 기억하는건 절대로 아니고) 새로운걸 해보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별 차이는 없다. (있다면 정도나.. 깊이의 차이?) 최근들어서는 더더욱더.. 해보고 싶은 잡기가 많아진다. 어떻게 살것인가? 거대한 담론..? 그건 그닥.. 내 겐 중요치 않고.. 재미나게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