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취미

  • 너는 어떤데?

    단순하더 못해 멍청할 수도 있는? (듣는이에 다르겠지만)20년이 지난 후를 생각해 볼 것. 그리고 20년 전을 생각해 볼 것. 지금의 너는? (모 대통령을 기억하는건 절대로 아니고) 새로운걸 해보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별 차이는 없다. (있다면 정도나.. 깊이의 차이?) 최근들어서는 더더욱더.. 해보고 싶은 잡기가 많아진다. 어떻게 살것인가? 거대한 담론..? 그건 그닥.. 내 겐 중요치 않고.. 재미나게 살고 싶다. […]

  • 간만에 취미를?

    최근 들어 관심 가는게 몇개 있다. 그게 취미로 갈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매번 해볼까 하고 생각에 그치게 되던데 이번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씩은 해보려고 한다. 생각조차 까먹을듯 해서 우선 기록해 둔다. 1. 프라모델 도색. 중학생때에 처음 접했었는데 꽤 오래전에 손 놨던 것. 첨 기억엔 포스터물감에 신너를 용제로 섞었던거로 기억한다. 에나멜은 용돈으로는 좀 부담이고 신너는 휘발성이라 적당히 도색은 […]

  • 기타를 배워볼까?

    일 말고 다른곳에 흥미를 가지는게 정신건강이 낫겠다 싶다. 그래서 생각난건데.. 기타를 배워볼까? 근 이십년 가까이 된 중고 기타가 있긴 한데, 제대로 소리가 날까 몰라.줄도 좀 바꾸던가 해야 할것 같은데…. 생각 좀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