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커피가게

  • 스타벅스서 수다 떨기

    늦은 오후에 친구를 만났다. 간만에 찻집서 잡지 보면서 얘기하다가… 차마시며 시간을 보냈다.여행 계획도 짜고, 결혼준비도 하나씩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실감이 덜 난다.

  •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매번 똑같이 반복하는건 아닐까? 여기는 집근처.. 커피가게 문서 쓸게 있어서 잠깐 나와서 일 좀 보고 있다. 산만하게 해둔일을 이제는 체계를 잡아가야 할때가 온듯 하다. 누구는.. 그걸 낭비제거니, 개선이니 하지만 그런 거창한 건 내 성격에는 잘 맞질 않는다.시작해 보니 그게 낭비제거라면 모를까… 필요에 의해서 행해지는게 아닌 요구에 의해서 따라가는건 주객전도라는 생각이 든다.말하는자…. 말만하고 만다. 한적하니 여긴 […]

  • 익숙하지만 낯선 것들… – 오늘 구입한 책

    서점에 잠깐 들렸더니, 할인하는 책이 제법되었다. 훑어보다가, 발견한 책 두권.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맹명관, 비전코리아마니아까지는 아니지만 그날 그날 만들어진 “오늘의 커피”에 맛들여진지도 3년은 넘었다.요즘은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끔은 들려서 커피한잔 마시는걸 낙으로 여길때가 있다.마케팅에 관련된 책이긴 하지만, 내가 종종 가는 곳이다 보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어서 샀다.시간날때 커피가게서 차한잔 마셨음 좋겠다. 요즘은 넘 […]

  • 디카 수리함

    월요일에 디카 수리했다. 커피가게에 들렸서 책보다가 시험삼아 찍어본 것.

  • 2006년 6월 6일 늦은 오후

    씨네시티 건물에 있는 스타벅스 핸드폰으로 찍은건데, 마치, 아웃포커싱같은 느낌이 든다. ㅋㅋㅋㅋ

  • 오늘 점심은.. 투썸플레이스(TwoSome Place)에서

    오전에 강남역쪽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었길래, 뭘 먹을까 하다가 투썸플레이스(TwoSome Place)에 갔다. 가격은 그런대로 만족할 수준 (런치세트라서 그나마 저렴한가?) 케잌 종류가 좀 있으니 맛난 케잌을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보길. 단, 싸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