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일 미투글

  • 요즘 나 안이하게 지내는거 아냐? 깨어있는 시간에는 티비만 보지말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자고! (me2mobile 일상다반사 게으름) 2008-05-27 22:03:01
  • 말로 풀어야하는 개발이라는게 그리 녹록치않다. 사람들을 다독거려야하고 몰아붙여야만한다. 기대만치 따라오지 못할땐? 속이 쓰리다. 중간에 있다는게 외로울 수밖에 없지. 누군가를 다독거린다고 술한잔 기울이는게 나를 다독거리기위해서라는걸 알까? 쉽지만은 않은게 관리자다. (me2mobile 일상다반사 하루) 2008-05-29 00:01:05
  • 답답 (me2mobile 일상다반사) 2008-05-29 17:03:26
  • 동료 돌잔치에 갔다왔다. 부러워 (me2mobile 일상다반사) 2008-05-31 21:05:03
  • 요즘 뉴스보면 이건 아니다 싶다. 몰아붙이는 정부를 보면 들고 일어난 근본적인 문제가 점점 희석되고 감정만 남게 되는겄같다. (me2mobile 일상다반사 미친소) 2008-06-02 09:02:46

이 글은 checks님의 2008년 5월 27일에서 2008년 6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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