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는 출판사 신고는 지난 12월 6일에 끝났습니다.
문헌정보센터에 ISBN등록하기 위한 발행자번호 신청도 한 상태라서, 이제는 제가 쓴글을 짜집기(?)만 한다면 책을 낼 수 있는 상태는 되었답니다.
근데, 막상 여기까지 하고나니, 무슨 책을 낼까라는 근본적인 고민거리에 빠졌습니다.
단순한 희망으로 시작하긴 했으나, 조금은 더 욕심이 나네요.
앞으로 십년 후즈음에는 “클립앤북스”라는 이름으로 된 책이 몇권정도는 있기를 기대합니다.
현재까지는 출판사 신고는 지난 12월 6일에 끝났습니다.
문헌정보센터에 ISBN등록하기 위한 발행자번호 신청도 한 상태라서, 이제는 제가 쓴글을 짜집기(?)만 한다면 책을 낼 수 있는 상태는 되었답니다.
근데, 막상 여기까지 하고나니, 무슨 책을 낼까라는 근본적인 고민거리에 빠졌습니다.
단순한 희망으로 시작하긴 했으나, 조금은 더 욕심이 나네요.
앞으로 십년 후즈음에는 “클립앤북스”라는 이름으로 된 책이 몇권정도는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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