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카테고리를 정리해야지

조마조마 했던 결과도 별 이상없다고 하니, 한숨 돌리게 되었다. 여기 카테고리보다가 아들녀석 얘길 여긴 뜸하게 쓰다보니 지민이 한살로 적어둔 카테고리가 꽤 몇년이 되었네. 7월엔 둘째도 나오니 카테고리를 하나로 정리하든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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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태어나다!!

금요일 늦은 오후에 병원에 갔을때만해도 좀 있어야 하나 보다.. 했는데, 저녁부터 진통이 있어서 11시경에 병원에 갔다.무통주사 맞을때는 그런대로 견딜만 했었나 본데, 주사기운이 빠지고 막바지 진통일때는 집사람도 견디기 힘들었었나보다.애가 크다는 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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