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또 지나감.

연말은 들뜨게 된다. 여느 일주일과 별반 다르지는 않은 일상인데도 연말은 항상 그렇다. 내년엔 벌써 사십대 중반으로 들어서는군. 어찌 이리 나이를 먹었을까? 그나마 올해는 둘째가 태어나사 식구가 늘었고 그만큼 책임져야 할 게 많아졌네. (나쁘지만은 않다) 내년엔 또 어떤? 한해가 될지?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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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각… 표정도 무표정

최근 들어서, 기계적으로 일을 하게 된다. (간혹 감정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메일이 오면 기계적으로 보고, 답장도 매번 습관화된 타이핑(이건 내가 쓰는게 아니라 손이 그냥 쓴다.)에 뻔한 시작과 끝. 본문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쓰고 만다. 아무 생각없이 지낼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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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올해도 한달 반쯤 남았다. 시간 참.. 빨리도 흐르네. 정신없이 보내고, 내년도 또 정신없이 보내겠지? 똑같은 생활이라 점점 무료하다.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더 희끗희끗해지는 머리. 스스로의 개선이 좀 필요할 때이긴 하다. 무료하지 않게 취미라도 가져야 할텐데, 맘만 그렇지 아직은 멍하니 있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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