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런거지?

또 이러고 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끊는다면서도 결국은 담배를 물고 불을 당긴다. 몇달전엔가, 어머니한테 이런 얘길 한적이 있다. “누가 나같은 놈 좋아하겠어요” 그때는 이래저래 딴 얘기하기 싫어서 내뱉은 말이긴 한데, 곰곰히 생각하면 틀린 얘긴 아니다. 괜히 나 좋다는 사람(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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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태풍”

내마음에는 항상 혼란스런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그게 분노일때도 있지만 그보다는 분노를 가장한 그리움일때가 많다. 한번 큰걸 쳐 버린 감독의 영화라면 항상 그만한 영화일꺼라는 생각만 하게 된다. 그래서 그랬는지 전에 봤던 “똥개”가 곽감독의 영화인 줄은 정말 몰랐다. “태풍”은 이전에 만들었던 영화보다 스케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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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장을 연결했어요

여기에 오셨던 분들이 남기고 간 잡기장을 드디어 다시 연결했다. 2003년 10월까지는 그런대로 사람들이 왔지만 그 이후로는 거의 사람들이 오질 않은 것 같다. 그냥 둘러보기도 하면서 끄적 끄적 거리는게 예전에는 편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별로 그러질 못하는 것 같다. 글을 보려면.. 상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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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이 가다

올해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 보자. 1월 : 만 서른 두살을 맞이하면서 그간 만난 친구를 정리했다. 막연한 인연을 계속 붙잡고 있는게 싫었던게 사실이다. 2월 ~ 초여름 : 일에 매달리면서(반대로 일이 나한테 매달리면서) 보냈다. 4월부터는 밤새는 날이 종종 생기기 시작했고, 지루한 회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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