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마지막 봄.

근 20년 가까이 매번 같은 “출근”이다. 하루를 제낄까? 매번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스치는 생각이다. 하루를 유보해봤자, 그날 그날 할(내가 자리에 있어야할) 일들이 산더미라 어차피 조마조마한 맘으로 메일을 들쳐 볼게 뻔하다는 생각이 앞선 생각을 지운다. 그래봤자 어차피 같은 하루. 어제나 그제나, […]

Read more

적당한 자극은 필요없다. 납작 업드리기

뭔가..! 새롭고 활력있게. 지루하게 살지는 말자. 다 예전얘기다. 그저 익숙한 하루에 내가 견딜만한 정도의 새로움만 있었음 한다. 자극은? 새로 일 떨어지고 그런건 이제는 슬슬 피하고 싶다. 새롭다고 하더라도 전형적인 일에 끌려다니는거라 그런건 개나줘버렸음 한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어져서 이기도 하지만, […]

Read more

오늘은 좀 나른해져야지.

세상에서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시간이 제일 좋다. 한주는 끝났고, 늦은 시간을 제낀다고 해도 누가 뭐랄게 없으니. 집에는 자정무렵에 도착했으나, 며칠 제쳐둔 일기(기록에 가까운)도 쓰고 텔레비젼 프로도 보다 보니 새벽 네시 무렵… 어쨌든 휴일이니까… (손에 익은 만년필을 쓰는 재미일지도..) 둘째가 아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