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에 콘서트 가다.

(어차피 객석에서 보니까 극장이나 상관없지 않을까나?) 노래는 즐겨 들으나 따라 부르지는 못하고 좋아하긴 하나 콘서트에 가보지는 않았었다. 어떤 핑게거리가 있으면 모를까…. 같이 할 수 있는게 많지는 않지만 어딜 가고 싶다고 하면 냉큼 달려가야하는게 데이트의 기본이란다. 바쁘다는 핑게로 못보긴 하지만 어떻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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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법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부분들이 있다. 이게 내 의지와는 다른 영역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본 “블링크”라는 책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아닌듯 하다. 내가 은연중에 씰룩거리는 근육하나도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 때문에 생각을 바꿔서 얘길하는지 어떤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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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이긴 하지만 정이 가요, 정이 가.

파워북을 산지도 어언 2년이 넘었다. 파워북을 “쓴지”가 아니라 “산지”라고 말하는 것은 방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집에 놔두기만 하는-심지어는 연결선까지도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은-데스크탑 PC가 한대 있고, 올 초쯤엔가 어렵사리(는 아니고 어찌어찌해서 생긴 여유자금으로 ) 산 IBM 호환 노트북이 있는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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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옮겼어요!!

“사무실 옮겼어요!!” 단지 사무실만 옮겼다. 회사를 옮긴게 아니다. 이름하여.. 사옥이전. 근 4년여의 낙성대 시대를 마감하고 “구로디지탈단지(구로공단 아님!!)”로 둥지를 틀었다. 비슷한 시기에 사무동이 여러개 생겨서 그런지 주변은 새로 지은 사무용 건물이 많이 있다. 책상이라봐야 비슷비슷해서 사진도 별 특징은 없어 보인다.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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