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어달 사이에 술 마시는 날이 많아 진다. 심지어는 전날 소주 두병 가까이 마시고 나서도 저녁에 또 한잔 걸치기도 한다. 어떤 심각한 고민같은건 하지 않은지도 꽤 된듯 하고, 어떤 생각도 하기 싫어서 마시고 만다. 별도 예민하게 대할것 까지도 없었던(이제는 한편으로는 […]
직접적으로 그에 대해서 들은 적은 없었다. 그 시작을 따라 간다면.. 이인화씨에 대한 지상 논란(벌써 십년도 훨씬 넘어버린)으로 인해서 듣게된 포스트모더니즘이 그 시작일듯 하다. 보르헤스는 중남미쪽 서반어 문학에서 알아주는 사람이라는 것. 신화나 우화를 절묘하게 환상적인 얘기들을 풀어간다는 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다. […]
사무실서 아주 가까운 관악산엘 겨울이 막 끝나갈 무렵에 갔다. 사진이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찮게 발견했다. 사진정보를 보니..2월 25일. 제대로 개발진행이 어느정도 진척이 될때였는데, 바쁜 일정속이긴 했지만 잠시 바람 쐬러 갔던게 좋았었다. 산에서 내려와서는 소주한잔 걸치기 시작한게 필름이 중간 중간 […]
일이라는게 하다 보면 늦게까지 일을 할 수도 있다. 물론 그날 해야할 일을 미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면 타의가 아니면 자의에 의해서도 야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정도가 자의인지 타의인지 모를때가 존재한다. 빡빡한 일정에 맞춰서 진행하다 보면 본의아니게 야근을 하게 되는데, […]
기가막힌 스펙타클 영화일꺼라는 기대감에 회사 동료 몇몇이서 “우주전쟁”을 보러갔다. 이미 예전에도 몇번은 리메이크된 HG 웰즈의 동명소설의 영화라서 어느정도의 스토리는 알고 있었던터라서(생각해 보니 예전에 소설로도 읽은 기억이 난다.) 내용을 얼마나 각색을 했을까 하는 기대를 가졌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감독한데다가 사이언톨로지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