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에서 본것

딱 두가지 색으로만 조합된 포스터.
내용을 제대로 보기전에 우선 생각이 드는건 꽤나 촌스럽다는 느낌이다. 꽤 오래전에나 봤을 그저 그런 삐라정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어떤 정치성이나 이념보다도 이런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어찌되었던간에 이미 가 있는 사람들은 부디 무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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