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4년 10월 11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지하철 역에서 본것 딱 두가지 색으로만 조합된 포스터. 내용을 제대로 보기전에 우선 생각이 드는건 꽤나 촌스럽다는 느낌이다. 꽤 오래전에나 봤을 그저 그런 삐라정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어떤 정치성이나 이념보다도 이런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어찌되었던간에 이미 가 있는 사람들은 부디 무사하길.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