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8일예전 글 그동안 찻집쥔은 뭘 했을까요? 방치 아닌 방치를 꽤 오랫동안 했습니다.폰 출시 막바지 작업에 신경쓰고, 납품검사할때도 공장에 내려갔었었고(거의 반나절 이상을 조마조마하게 보내면서), 언제 출시가 될지 속만 태우다가 드디어 꽤 오랜만에 폰을 출시하게 되었답니다. 아시는 분은 […] Read more
2003년 10월 3일예전 글 뿌까… 길에서 만나다 출근(?)길에 벤치에 앉아 있는 그녀(?)를 봤습니다. 민민한 화면에서만 보다가 직접 보니, 찍지 않을 수 없더군요. 마시마로의 인기도를 현재는 넘어섰다고 하는데, 오통동한 그녀가 나름대로 참 이쁘더군요. Read more
2003년 9월 1일예전 글 어수선한 책상 매주 월요일이면 협력업체에 보내줄 라이브러리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일주일사이에 수정한 내용을 취합하고 다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수정하고 반복하다 보면, 책상위는 어수선해지기 마련이더군요. 오늘따라 책상위가 더 어수선해 보입니다. 슬슬 막바지-그렇게 믿고 […] Read more
2003년 8월 25일예전 글 다이어리.. PDA도 있는데, 무슨 다이어리 타령인가 하겠지만, 의외로 손으로 적는 다이어리가 더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PDA는 손바닥에 올려두고 쓰기에도 좋고, PC용 PIMS 프로그램과 연동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길에서나 서점에서 바로 꺼내쓰긴 하는데, 끄적거리는 […] Read more
2003년 7월 5일예전 글 핸드폰 악세사리 사다.. -_-a 별일이다 싶을때도 있지만 가끔가다 이런걸 사곤 합니다. 인터넷 뒤지다 보면 꽤 괜찮다 싶은걸 보게 됩니다. 저한테는 전혀 어울려서는 안되는 악세사리를 보게 되면 누군가에게라도 사주면 좋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렇다고 […] Read more
2003년 6월 30일예전 글 DVD로 영화 즐기기 요즘에는 DVD 롬 드라이브가 많이 보급된 터라서 거창한 홈 씨어터를 장만하지 않고도 편하게 DVD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DVD 자체가 화질과 소리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라곤 하지만, 오히려 저한테는 보다쉽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