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부슬 부슬 오는 하루..

어제 날씨가 잔뜩 흐리더니만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내린다. 수업도 없긴해도 학교 도서관에 가서는 맘 단단히 먹고 책 볼 생각을 했지만, 여전히 오늘도 집에 붙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최근에 구입한 커피메이커에 물을 붓고 커피를 내린다. 처음 산 원두는 별로 향이 없다. 맛도 특별한건 없는데, 나중에 시간 되면 향 좋은 원두나 사야겠군.. 에구 VR숙제가 산적해 보인다.… 비도 부슬 부슬 오는 하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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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카운터 달다!!! -_-:;;

망치로 뚜닥뚜닥.. 이리 저리 손보고 있답니다. 그 흔하디 흔한 카운터 달았슴다. 2004년 10월 9일 지금은 옛날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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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제나 내가 만든 게시판을 쓸까나..

음. 아직 요원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군. 아는게 없어서도 그렇지만, 게으름의 소치라.. 이제 그만 무기력함을 떨쳐버릴때도 되었건만 아직 그게 쉽지만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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