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카운터 달다!!! -_-:;; 망치로 뚜닥뚜닥.. 이리 저리 손보고 있답니다. 그 흔하디 흔한 카운터 달았슴다. 2004년 10월 9일 지금은 옛날 얘기임.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지민아빠 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