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옆 골목길 스파케티집

폰카로 찍은 신혼여행 사진!신혼여행을 갔다온지도 벌써 반년이 다 되어버렸다.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두 종류에 와인 한잔에 맥주 한잔을 시켰다.근데 생각보다 양이 많고, 느끼해서 먹기는 부담스러웠다.로마가 원래 그런지, 도시전체가 느끼한 느낌이 많아서 그런지 사실 뭘 먹기가 겁나긴 했는데, 이런데 왔으니 맛이라도 봐야 해서 먹긴 했지만, 집사람은 좀체 먹지를 못했다.(그나마 파리로 넘어가서야 과일이라도 사먹을 수 있었지.. -_-a)

결혼식 사진

슬슬 결혼식 사진을 올리려고 합니다. 우선은 첫번째!!! 신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예비 동서가 찍은 사진이라서 시선은 다른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