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4일읊조리다, 잡담 넋 나간듯, 잘 될거라는 기대는 사치? 한숨만 나옴. 뭔가 뒤죽박죽이다. 앞은 안보임. 깊은 골로 빠진게 이런건지. 그냥 찌들어 지내는, 뭐 그런? Read more
2021년 12월 27일읊조리다, 잡담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은 바쁠꺼야’ 들고 다니는 노트는 꼭 업무만을 위한것은 아니였다.내 주된 일상의 대부분을 회사서 보내니 자연스럽게 일에 대한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업무노트로만 쓰고 있다. 그래서 집에서는 웬만해서는 꺼내들지는 […] Read more
2015년 11월 3일2015년 11월 26일읊조리다, 잡담 피곤 별 신경 안쓰고 일만 묵묵히. 그거 밖에 할게 없으니. 그게 속 편하다. 당장 처리할것만 생각할 것.(그것만 하기도 벅차니까) Read more
2013년 11월 29일소소한 일상 하루의 시작 일찍 출근하기가 한달 가까이 된다. 좀 피곤하긴 하지만 몸에 익숙해지니 습관이 되어가는 중. 퇴근 시간은… 땡하고 자리 뜨기는 애매해도 일찍 일어나도 부담감은 없다. 일하는 패턴도 슬슬 바꿔야겠다. 누구 말대로 업무시간 […] Read more
2009년 7월 1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제안서 겨우 쓰다. 며칠 끙끙 앓고 있었던게 끝났다. 미리 미리 준비 못한게 역시 탈이다. 뭐.. 막바지에는 항상 그러겠지만, 미리 준비했더라면 그나마 덜 고생을 했을텐데… 간만에 중요한(?) 제안서를 작성하다 보니(사실 그래봤자, 난 일부만… -_-a),역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