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나간듯, 잘 될거라는 기대는 사치?

한숨만 나옴.

뭔가 뒤죽박죽이다.

앞은 안보임. 깊은 골로 빠진게 이런건지.
그냥 찌들어 지내는, 뭐 그런?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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