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나간듯, 잘 될거라는 기대는 사치? 한숨만 나옴. 뭔가 뒤죽박죽이다. 앞은 안보임. 깊은 골로 빠진게 이런건지. 그냥 찌들어 지내는, 뭐 그런?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글쓴이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지민아빠 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