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7일2020년 5월 17일가족, 소소한 일상, 아들녀석들 세탁기 바꾸다 88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가전제품을 바뀌었다.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그리고 첨 샀던 전자렌지. 그때 샀던 전자 렌지는 아직 부모님 집에 있다. 디지털도 아닌 뽀모도로 알람처럼 다이얼로 시간을 설정하면 나중에 땡.. 거리면서 […] Read more
2016년 5월 29일아들녀석들 지민이 승급심사 토요일에 지민이 밤빨띠 승급심사가 있었다. (정식 품띠 전까지는 보통 형식적인 행사에 가깝다.) 전에는 학원에서 따로 따로 했었었는데, 이번에는 주말에 학교 체육관을 빌려서 부모들 초청해서는 진행함. 태권도를 시작한지 8개월정도. 도장에 한두번 […] Read more
2015년 9월 13일서점에 가다, 아들녀석들 지우랑 도서관, 서점에 가다. 휴일에 이틀에 걸쳐서 도서관, 서점에 다녀옴. 짧은 시간 방문이긴 해도 책이 많은 곳에 가면 마치 놀이동산에 온 듯한 느낌일 것 같다. Read more
2014년 12월 23일2015년 4월 11일가족, 아들녀석들 아들녀석들.. (내가 기억하기론 처음 앞니가 빠진게 일곱살 무렵인듯하다. 배다리 근처 어느 치과로 기억하지만 가물거리는 기억이라 확실하지는 않다) 며칠전에 큰녀석 아래 앞니가 흔들린다는 얘길 들었다. 여느 아이라면 그냥 동네 치과서 빼버리면 되겠지만 […] Read more
2014년 7월 17일아들녀석들 지민,지우형제? 이미 페북에는 남기긴 했지만, 드/디/어 지우가 지난 9일에 지우가 태어났습니다. 아들 녀석들이라 쉽지 않을거라는 시선이 있긴하나, 든든한 두녀석이라 어느 누구도 부럽지는 않네요. 묘한 부담감은 있긴 하나, 든든한 두 녀석이 있다는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