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5년 9월 12일2015년 9월 12일소소한 일상, 아들녀석들 토요일 아침. 난 커피 내리고, 지우는 형 졸졸 따라 다니다 겨우 얻은 하드먹고.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One thought on “토요일 아침.”
좀 식은 물로 내려서 그런지 커피 맛이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