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4일2021년 2월 14일가족, 소소한 일상 연휴 마지막, 각자 시간 보내기 역시 이번에도 연휴 시작이라 눈 한번 감고 뜨니 마지막 날이 되었다. 그나마 이번은 눈뜨고 코베인 휴일은 아니였다. 뭔가 한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인 뭐… 그런게 있는? 보던 책 두권을 다 봤고, […] Read more
2020년 5월 17일2020년 5월 17일가족, 소소한 일상, 아들녀석들 세탁기 바꾸다 88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가전제품을 바뀌었다.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그리고 첨 샀던 전자렌지. 그때 샀던 전자 렌지는 아직 부모님 집에 있다. 디지털도 아닌 뽀모도로 알람처럼 다이얼로 시간을 설정하면 나중에 땡.. 거리면서 […] Read more
2017년 9월 3일2019년 12월 10일가족 간만에 일찍 나옴 교회 간다고 서둘러 나가는 둘째와 집사람을 배웅하고 나서는 잠시 시간차를 두고 배드민턴 채를 들고 나왔다. 둘째가 봤다면 자기도 하겠다가 꽤나 보채는 터라서 어쩔 수 없다. … 어제 오랜만에 쳐보긴 했는데, […] Read more
2016년 5월 29일아들녀석들 지민이 승급심사 토요일에 지민이 밤빨띠 승급심사가 있었다. (정식 품띠 전까지는 보통 형식적인 행사에 가깝다.) 전에는 학원에서 따로 따로 했었었는데, 이번에는 주말에 학교 체육관을 빌려서 부모들 초청해서는 진행함. 태권도를 시작한지 8개월정도. 도장에 한두번 […] Read more
2015년 9월 13일서점에 가다, 아들녀석들 지우랑 도서관, 서점에 가다. 휴일에 이틀에 걸쳐서 도서관, 서점에 다녀옴. 짧은 시간 방문이긴 해도 책이 많은 곳에 가면 마치 놀이동산에 온 듯한 느낌일 것 같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