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4년 10월 19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어딘가 가보고 싶어진다. 3년여 전에 출장이긴 했지만 처음으로 외국엘 가봤다. 그때 처음 여권이라는걸 만들었고, 기내식을 제공하는!! 비행기를 탔다. 외국이라는게 낯설다..라는것 외에 별개 있을까 생각이 들긴 하는데 책상에 놓인 여권을 보니까 갑작스레 어딘가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주말에.. 어디라도 가볼까나? 가까운 어디라도 가면 좋을듯 한데, 막상 떠나는건 항상 머뭇거리게 된다. 그게 여행이든 사람이든 간에… 이 글 공유하기:공유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