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1월 7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넌 누구냐? 머리속을 비우고 싶을때가 있다. 모두 깡그리 잃어버린 후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지냈으면 한다. 가끔은 잊어버렸거나 혹은 잃어버린 기억을 알아채지 못한 사람이 당황스럽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게 두려울 필요는 없을듯 하다. 그런데, 이건 너무 비겁한 행동이 아닐까? 애써 지우려고 하지말고 당당히 얘길 하는게 낫겠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