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2월 5일사진기를 들이대다 단골가게 사람들… 꽤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다. 파일을 뒤적거리다가 나온건데 뭔가 새롭군. 윤종이, 희숙씨, 나 서울서 다시 일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알게된 가게다 보니 벌써 삼년이나 되네. 가게에 가게 되면 항상 저 자리에만 앉는다. 제목이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 단골가게에서 찍은 사진.. 이라고 하는게 나을듯.. 2005년 2월 7일 조만간 위 세사람 모일지도 모름.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