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2월 23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분이 우울할때 피는 담배 한 여배우가 죽었다. 특별하게 좋아하는 배우가 있는건 아니였지만, 유독 그가 눈에 띄었다. 예전 누구랑 비슷해서 그랬던 것일까? 그 나이또래에 비슷한 일을 벌렸는데 누군 죽었다. 어제 오후부터 기분은 우울하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