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리의 실체의 일부분을 보여주다

너저분하다.. -_-a

폰카로 찍은 사진.
큰 사이즈로 찍다 보니 화질은 영 좋은편은 아니다.

넘 정신 없지?

항상 가지고 다니는 130만 화소 디카. 폰카가 색다른게 나와도 결국 폰카일뿐.
구닥다리 디카가 더 낫지 않나? ㅋㅋㅋ

시간차를 두고 책상 오른쪽 부분을 찍다.

어제 커피가게서 사다 먹은 흔적 두개, 오후에 얻어먹은 커피, 다른팀 사람이 가져다 준 비타500, 사무실에서는 풀어두곤 하는 시계, 한쪽 구석퉁이에 숨겨진 PDA, 곧 출시될 폰 한쪽 귀퉁이.. 등등

오늘도 야식을 먹는가 보다.
직급이 높아지면 좋은거라면…. 야식 사러 안가도 된다는 점?
사내 최고령 노총각이다 보니.. 그런건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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