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4월 3일사진기를 들이대다 음핫핫핫.. 간만에 보는!! 몇달간 쓰다 보니.. 많이 낡아버렸다. 뭐..지금은 안쓰긴 하지만… 그럭저럭 애정이 간다. LT6000모델 바로 전 모델인 my5000 보다는 단단하다. 액정도 오히려 my5000보다는 훨 나은듯 함 지금은 뭘 쓰고(?) 있을까~~요? 뭐. 개인적으로 쓰는 폰은 2년여가 넘었지만 아직까지는 쓸만하다. 핸드폰에 무슨 카메라? 라곤 하지만.. 쓰다 보니 없으면 이상하다는 느낌이다. 인제 얼마 안남았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