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4월 7일사진기를 들이대다 냠냠 포도주 처음 먹어봤던 포도주가 떫은 맛이여서 그랬는지 포도주는 나랑은 맞지 않은 술로만 여겼다. 집에 한두병 선물받은 포도주가 있길래 맛을 보곤 하는데, 은근히 괜찮아 진다. 사진은 요즘(?) 따 놓고 마시는(?) 포도주 어떤건지는 모름. 그냥 싼거겠지.. 뭐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