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4월 26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목이 메어온다. 신경을 쓰게 되면 속이 쓰리더니 요즘은 목이 메어오기까지 한다. 어찌되었던간에…. 결과는 내가 만든거다 보니 무슨말을 할 수가 있을까…? “아무생각을 하지 않고 지낼 수 있으니까” 머리속을 도려내는 수밖에는 없을지도 모른다. ….. 아무변화없이 스물여닐곱부터.. 지금, 그 뒤로 십년간은 이렇게 지내는게 당연하게 생각되는건 아닐런지. 모.르.겠.다. 또 이러다 몇년이 지나고 말겠지. 이제 두번째면 익숙해 질만도 하겠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