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4월 28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요즘에 읽기 시작한 책…. “우리 까페나 할까?” 시중에 풀린 HS8000(캔유4)로 찍어서 회전만 시켰음. 잘 나왔지? ㅋㅋㅋ 요즘 이런류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무슨 징조일지는 아무도 모름 ——- 2005년 4월 30일 다 읽었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