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에 술마시고..지랄?

기분 좋게 마시고… 간만에 수다(?)를 떨긴 했으나, 집에 오는 길 내내 기분만 점점 나빠지고 만다.

술이라는게 감정을 순화시키는 부분이 있으나 마시고 나서 혼자 있을때는 감정을 격하게 만들기도 한다.

일보다는 사람들 부딪치는게 구리다.

달밤에 지랄떠는것도 이제는 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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