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6월 21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늦은시간에 술마시고..지랄? 기분 좋게 마시고… 간만에 수다(?)를 떨긴 했으나, 집에 오는 길 내내 기분만 점점 나빠지고 만다. 술이라는게 감정을 순화시키는 부분이 있으나 마시고 나서 혼자 있을때는 감정을 격하게 만들기도 한다. 일보다는 사람들 부딪치는게 구리다. 달밤에 지랄떠는것도 이제는 그만해야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