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8월 30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오늘의 커피 전날 밤을 새서 그런지 피곤하다. 일이 있어서 역삼동에 들렸다가 매번 가는 스타벅스서 커피 두잔. 간만에 먹는 “오늘의 커피”는 맛있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