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들어 처음 구입한 CD

스웨터 첫번째 앨범
staccato green


인터넷서 계속 들어왔지만, 그래도 CD를 구입하는게 낫지.
매번 들어서인지 새로 샀다는 느낌은 없다.

스웨터 보컬인 이아립의 솔로 EP
반도의 끝


스웨터 앨범만이 아니라 잘 찾아 보면 이아립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게 몇개 더 되는것 같다.
앨범 이름이 왜 이렇게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 좋은데 CD에 아무런 인쇄가 되어 있지 않다.
아무리 EP라고 하지만 좀 심한듯.
(원래 EP가 그런건가?)

미스티 블루의 첫번째 앨범
너의 이름은 시리우스B


지금까지 들어온 다른 팀들에 비해서 약간 덜 매끄럽다는 느낌이 든다. 익숙치 않은 스타일의 목소리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프리키”를 살까, “비누도둑”을 살까 하다가 고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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